실버모델협, 마우이 이재민 성금 기부
실버모델협회KAMA(회장 박영미)가 마우이섬 화재 이재민 돕기 기금 마련 캠페인을 진행중인 LA한인회에 2200달러를 기부했다. 성금은 지난 7월 회원들과 이웃돕기 바자회로 마련했다.지난 17일 박영미 회장(왼쪽 두 번째부터)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. [실버모델협회KAMA 제공] 김형재 기자 kim.ian@koreadaily.com사설 실버모델협회 실버모델협회 마우이섬 마우이섬 화재 복구성금 전달